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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

예방접종종류
  • A형간염이란?

    “간염에는 A 형, B형, C형, D형, E형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A 형과 B형 간염은 예방 접종이 가능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A형과 B형을 합쳐서 만든 예방 접종약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A형 간염은 수인성(자재)전염병이며, 위생 상태가 나쁜 지역에 사는 어린이는 거의 대부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갈 수 있는 병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그런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기 때문에 거의 항체를 가지고 있지요.

    요즘의 어린이는 위생상태가 좋은 환경 속에서 살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저절로 걸릴 가능성이 별로 없고 좀 더 큰 후에 A형 간염 균에 접촉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른이 되어 A형 간염에 걸리면 증세가 심한 병을 앓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A형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접종 대상

    * A형 간염이 발생하기 쉬운 위험군으로

    • 01.A형 간염이 상존하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예정인 경우
    • 02.남성 동성 연애자, 주사용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
    • 03.혈액 응고 질환이 있는 사람
    • 04.직업상 위험 인자로 간염을 연구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05.만성 간염 환자

    접종 시기

    1세 이후 / 6~12개월 간격으로 2번 접종

    이상 반응

    * 국소 이상 반응 :

    주사 부위의 통증, 발적, 종대, 두통, 권태감, 식욕이상, 심한 이상 반응은 드뭅니다.

    접종할 수 없는 경우

    • 보조제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경우

    • 과거 접종시에 알레르기가 있었던 경우

    • 급성 질환이 있으면 치유될 때까지 접종 연기

    A형 간염에 관한 궁금증

    Q1.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꼭 맞아야 하나요?

    A형 간염은 아직까지는 기본접종이 아닌 임의접종입니다.
    A형 간염은 70~80년대에는 10세 이후의 아이나 성인은 대부분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간염입니다.
    하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소아들이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감염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는 쪽으로 의견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 예방접종은 돌이 지난 아이는 접종이 가능합니다.

    • 1회 접종 후 6~12개월 사이에 추가접종을 하면 됩니다.

    • 접종약의 종류에 따라서는 두 돌부터 접종이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Q2. 다섯 살 이전에 접종을 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현재로서는 미국에서도 2세 이전에 A형 간염백신을 접종하지 않습니다.
    아직 FDA에서 2세 이전 사용을 공인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기에게 A형 간염백신을 접종하면 엄마가 A형 간염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엄마로부터 받은 수동 항체로 인해서 접종 후 GMCs(geometric mean antibody concentrations)들 떨어뜨릴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릴 때 항체가 잘 생겼다는 연구부터 항체는 다 생기지만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까지 다양합니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들에 의하면 일부 연구와 18개월부터 연구된 A형 간염 백신을 조기에 접종해도 면역성 형성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A형 간염 항체를 가지고 있을 때는 생기더라도 항체가 낮은 농도로 생깁니다.
    이 연구들은 연구대상이 소수여서 부모의 A형 간염 항체 여부에 대한 확실한 해석을 내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근의 논문에는 이런 연구로 대부분의 항체 생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왔어도 엄마의 A형 간염 항체가 낮은 지역에서는 두돌 이전부터 접종을 해도 상관이 없을 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조심스럽게 내리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엄마가 A형 간염항체가 없는 경우는 2세 이전의 아기에게 A형 간염백신을 접종해도 충분한 protective 항체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세 이전 접종을 해도 심각한 부작용은 별로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 B형간염이란?

    “B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는 것입니다. B형 간염은 걸릴 경우 만성 간질환과 간암으로도 이행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A형과 B형을 합쳐서 만든 예방 접종약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A형 간염은 수인성(자재)전염병이며, 위생 상태가 나쁜 지역에 사는 어린이는 거의 대부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갈 수 있는 병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그런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기 때문에 거의 항체를 가지고 있지요.

    요즘의 어린이는 위생상태가 좋은 환경 속에서 살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저절로 걸릴 가능성이 별로 없고 좀 더 큰 후에 A형 간염 균에 접촉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른이 되어 A형 간염에 걸리면 증세가 심한 병을 앓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A형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접종 대상

    • 01.모든 신생아 및 과거 B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은 소아
    • 02.항원항체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인 성인 중에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환경에 있는 사람이 대상입니다.

    표준 접종 시기 및 방법

    표준 접종 시기 및 방법

    신생아

    • 모체가 HBsAg(B형 간염 항원) 양성인 경우 :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0.5ml 및 B형 간염 백신을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합니다.

    • 모체가 항원 음성인 경우 : 생후 1~2개월에 B형 간염 백신 접종 시작을 추천합니다.

    • 모체의 항원 검사 결과를 알지 못하는 경우 : 출산 직후 상태가 양성으로 밝혀지면 가능한 가장 빠른 시기(늦어도 7일 이내)에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0.5ml 및 B형 간염 백신을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합니다.

    그 외의 연령

    제품에 따라 0,1,6개월 또는 0,1,2개월 일정으로 접종합니다.

    추가 접종

    현재로는 기초 접종 후 추가 접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접종 방법

    • 10세 이하 : 0.5ml 근육 주사

    • 11세 이상 : 1.0ml 근육 주사

    • 영아는 대퇴 전외측부, 연장아나 성인은 삼각근 근육에 주사합니다.

    접종전후 항체검사의 일반 지침

    접종전후 항체검사의 일반 지침

    • 접종 전에 일률적인 항체검사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 현재 시용되고 있는 B형 간염 백신은 바이러스 보유자에게 특별한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또한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 이미 B형 간염에 대한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예방접종은 필요가 없지만 주사를 맞았다고 해도 해를 끼치는 일은 없습니다.

    • 건강한 소아나 성인에 대해서 B형 간염 예방접종 후 면역력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일률적으로 항체 검사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항체가를 측정하여 10 mIU/ml 이상일 경우 B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는 항체를 가졌다고 판단합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접종 후 이상 반응

    국소 반응 접종 부위의 발적, 통증, 종창, 경결
    전신 증상 발열, 피로, 구토, 관절통, 피부발진

    B형 간염에 관한 궁금증

    Q1. B형 간염 예방주사는 재접종을 반드시 해야 하나요?

    다음의 경우에는 3회 접종 후 3개월이 지난 뒤에 반드시 항체 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을 추천합니다.



    • 01.보균자 모체에서 출생한 신생아
    • 02.혈액 투석을 받는 경우
    • 03.HIV 감염자
    • 04.의료 종사자
    • 05.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
    • 06.혈액제제를 자주 수혈 받아야 되는 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3회 접종 후에도 음성인 경우 아래의 방법으로 재접종을 시행합니다.



    • 01.한 차례 접종 하고 1개월 뒤에 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anti-HBs 수치가 10mlU 이상이면 종료
    • 02.10mlU 미만이면 접종일정에 따라서 2회 더 접종합니다.
    • 03.위와 같이 재접종을 한 후에도 예방 가능한 항체가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는 무반응군으로 판단하고 접종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Q2. 다른 회사 약으로 간염 접종을 하면? 1차는 "Hepaxin'을 접종하고, 2차부터 1개월 간격으로 "Hepavax 를 접종하여도 됩니까?

    혈장 백신은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접종하여도 항체를 형성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급적 같은 백산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전자 재조합 백신을 교체하여 접종하여도 예방효과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Q3. 간염 백신의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간염 백신의 효과가 100%가 아니므로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B형 간염 백신뿐만 아니라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 중 예방 효과가 100%인 백신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소아나 성인에서 기초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항체가 떨어지나,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면역 기억 반응에 의하여 다시 황체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B형 간염 백신의 추가 접종은 필요치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대한소아과학회에서도 건강한 소아에 대해서는 현재 추가 접종을 추천하지 않고 있습니다.

    Q4. 간염 접종 후 항체 검사가 필요한가?

    건강한 소아의 경우 간염 접종 후 항체 검사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항체가가 떨어지기 때문에, 항체가가 낮아도 생겼다가 떨어진 것인지 처음부터 안생긴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초 3회 접종 후 추가 접종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Q5. 간염 항체 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나요?

    간염을 3회 접종하고 1~3개월 후에 반드시 항체 검사를 하고, 음성이면 재접종을 해야 하는 경우



    • 01.간염 항원 양성 모체에서 출생한 영아
    • 02.혈액 투석을 받는 경우
    • 03.AIDS바이러스(HIV)감염아
    • 04.의료 종사자
    • 05.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
    • 06.혈액제제를 자주 수혈 받아야 되는 환아
  • DTaP 소아마비란?

    “DTaP 백신은 디프테리아(Diphtheria), 파상풍(Tetanus),백일해(Pertussis)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접종 대상

    DTaP 백신은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합니다.

    접종 시기

    • 기초 접종 : 생후 2, 4, 6개월 (3회)

    • 추가 접종 : 생후 18개월, 4~6세 (2회)

    • 성인용 Td 백신으로 10~12세에, 이후에는 매 10년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 국소 이상 반응 : 접종 부위의 발적, 통증, 압통, 경결

    • 전신 이상 반응 : 어지러움, 식욕부진, 구토, 발열

    • 중증 이상 반응 : 아나필락시스 반응, 경련, 저긴장성 저반응, 지속적 고열, 뇌증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지만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심한 경우는 드물고, 지금까지 DTP의 이상 반응으로 생각해왔던 접종 후 사망, 뇌염, 경련성 질환의 유발, 발육 부전, 행동 장애는 백신과 원인적 연관성이 입증되어 있지 않으며 많은 경우 다른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였습니다.

    접종할 수 없는 경우

    • 이전 개량 DPT 접종 후 즉각적인 아나필락시스 반응

    • 이전 개량 DPT 접종 후 다른 원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접종 후 7일 내에 발생하는 급성 중증 뇌증. 백일해를 제외한 dT는 접종이 가능하지만 다음 접종까지의 간격을 수개월 정도 연기 하여야 한다.

    • 진행성 신경 질환이 있는 경우

    조심해서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

    • 3일 이내에 발생하는, 열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경련

    • 48시간 내에 3시간 이상 몹시 우는 상태가 지속될 때

    • 48시간 내에 발생하는 저긴장성 저반응 상태

    • 48시간 내에 다른 원인없이 발생하는 40.5℃ 이상의 고열

    DTaP에 관한 궁금증

    Q1. DPT의 예방접종 전.후의 주의사항을 알려주세요

    예방접종 전

    • 01.접종은 가능하면 오전에 시행합니다.
    • 02.소아과에 갈 때는 반드시 육아수첩을 지참하고
    • 03.아기의 기상시 체온도 한번쯤 미리 재서 열이 없는 것도 확인하시고요.
    • 04.목욕도 전날 미리 시키고
    • 05.깨끗한 옷을 입혀 오세요.
    • 06.가능하면 환자가 아닌 아이들은 데려오지 마세요.
    • 07.가능하면 부모가 직접 데려오는 것이 좋고
    • 08.남이 데려올 때는 아기의 현재 건강 상태와 이번에 접종할 것이 무엇이며 몇 차 접종인지를 적어서 보내십시오. 잘못하면 다른 것을 맞추는 수도 있습니다.

    예방접종 후

    • 01.DPT 접종 후에 접종 부위를 5분 이상 많이 문질러 주십시오.
    • 02.DPT 접종 후 10분 정도는 대기실에서 상태를 관찰하세요.
    • 03.DPT 접종 당일과 다음 날은 너무 놀게 하지 말고 하루 정도는 목욕을 하면 안됩니다.

      물이 묻는 것은 괜찮습니다.
    • 04.DPT 접종 부위에 더러운 것이 묻지 않게 주의하세요. DPT 접종 부위는 물로 닦아주어도 상관없습니다.
    • 05.DPT 접종한 부위가 붓는 것은 아주 흔한 증상인데 심하지 않으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접종한 부위가 많이 붓거나 많이 아프다고 할 때는 미리 드린 해열제겸 소염제를 먹이고 찬물 찜질하시고 그래도 심하게 붓고 힘들어 하면 소아과로 바로 데려오세요.
    • 06.접종 뒤 열이 나거나 경련을 하면 바로 소아과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밤에 갑자기 열이 나면 미리 드린 해열제를 먹이고 아침에는 병원으로 오세요.

      접종에 의해서 열날 수도 있지만 감기가 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낮에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지 말고 소아과로 오세요.

    예방접종 후

    • 01.아기가 열이 나거나
    • 02.아픈 데가 있거나,
    • 03.최근 1년 이내에 열성 경련을 포함한 경련이 있었던 아이,
    • 04.면역이 결핍되는 질환에 걸려 있거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아이는 반드시 알려줘야 합니다.
    • 05.예전에 DPT 접종 후에 경련을 한 경우가 있거나 너무 심하게 보채거나 40.5도 이상의 고열이 났을 때도 소아과 의사에게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Q2. DPT의 예방접종 전.후의 주의사항을 알려주세요

    DPT를 접종한 후 부작용으로 1~2일 동안 열이 나며, 보챌 수 있고 접종 부위가 빨갛게 붓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아가가 접종 후에 열이 날 때 괜찮다는 의미나 접종 때문에 열이 났다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은 오해가 없어야 합니다.
    접종 후에 열이 난다면 그 열의 원인이 무엇인가는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감기 때문에 열이 날 수도 있고 다른 병일 수도 있습니다.
    접종 후 밤에 갑자기 열나면 해열제를 먹이고 낮이 되면 소아과를 방문해서 열이 나는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종 때문에 열이 났다고 말하려면 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 그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 뇌수막염이란?

    ““뇌수막염은 여러 종류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균입니다.”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여러 종류의 뇌수막염 중에서도 특히 소아 연령에서 아주 심각한 증세를 일으키는 세균중의 하나인 Hib(Hemophilus influenzae type b)라는 세균에 의한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Hib균은 어린이에서 뇌막염뿐만 아니라 급성 후두개염, 폐렴, 화농성관절염, 봉와직염, 심외막염, 중이염, 부비동염, 골수염, 신생아 감염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입니다.

    이 Hib균은 동양보다는 서양에 더 많이 존재했으나, 최근에는 국제 사회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우리나라에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접종 대상

    1)2개월 이상, 5세 이하의 소아
    2)고위험 환아 중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5세 이상의 나이에도 접종을 합니다.
    3)인플루엔자균 감염의 고위험군 * 면역 글로불린 결핍증
    *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아
    * 골수 이식, 장기 이식, 호중구병 등으로 인해 면역 억제 요법 중인 환아
    * 인간 면역 결핍증 바이러스 감염아
    * 겸상 적혈구 빈혈 등

    접종 시기

    접종시작연령(개월) 기초접종 추가접종 총 접종횟수
    2~6 2개월 간격 3회 12~15개월 4회
    7~11 2개월 간격 2회 12~15개월 3회
    12~14 1회 12~15개월 2회
    15~59 1회 - 1회

    접종 후 이상 반응

    경미합니다.
    25%에서 접종 부위의 발적, 부어오름, 통증 등이 나타나지만, 발열, 보챔 등의 전신 증상은 흔하지 않습니다.

    접종할 수 없는 경우

    백신 접종의 일반적인 금기 사항에 준합니다.

    뇌수막염에 관한 궁금증

    Q1.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하면 뇌막염에 걸리지 않나요?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Hib성 뇌수막염만 예방합니다.
    우리나라인 경우, 아직은 예방접종에 대한 지침이 최신 의학지식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큽니다. 간염이 기분접종으로 된 것도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좀 비싸긴 하지만 Hib성 뇌수막염 같은 드문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도 많이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뇌수막염 접종을 뇌막염을 예방하는 주사로 오해하는 엄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이 접종은 뇌막염 중에서 ‘Hib성 뇌수막염’ 만 예방하는 것이지 다른 뇌수막염이나 뇌막염은 전혀 예방이 되지 않습니다.
    정확히 알고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뇌막염은 전혀 예방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뇌수막염 예방접종이라고 할 때는 해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백신 즉 Hib성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가리킵니다.
    해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뇌수막염이나 패혈증, 폐렴, 후두염, 관절염 등을 일으키는데, 이 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들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Hib성 뇌수막염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에 몇명 망밖에 안 걸리는 극히 드문 병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병에 걸리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접종하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 수두란?

    “수두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입니다.

    수두는 열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전신에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수포는 통상 300~500개로 전신에 생기며, 심하면 반흔을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두는 전염력이 아주 높아, 가족 중에 수두 환자가 있는 경우 수두에 걸릴 확률은 90%정도나 됩니다.
    그러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경우 가족내 감염률이 20%이며, 수두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약하게 앓게 됩니다.

    수두의 합병증으로는 기관지염, 폐렴, 뇌염, 간염 등이 생길 수 있으며, 너무 어린 나이에 걸리거나, 20세 이후에 걸리면 중세나 합병증이 10~20배 심해집니다.

    접종 대상

    • 12개월 이상의 모든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1회 접종

    •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만 12세 이하의 소아 : 1회 접종

    •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만 12세 이하의 소아 : 1회 접종

    • 수두를 앓았는지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은 경우 : 수두에 감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접종함

    •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청소년, 성인 중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하는 경우
      * 수두의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집단과 접촉 (예:의료인, 면역 저하자의 가족)이 많은 경우
      * 수두의 원인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경우 (예:초등학교, 유치원, 탁아소, 집단 보호시설의 직원)
      * 수두 유행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곳 (예 : 단체시설 수용자 및 직원, 군인 등)
      * 임신하지 않은 가임여성
      * 외국 여행자

    • 청소년이나 성인 중 수두를 앓은 병력이 없는 경우에 접종을 권유

    접종 후 이상 반응

    접종 부위의 부어오름, 압통, 발열, 두통 수포성 발진, 대상포진

    접종 할 수 없는 경우

    • 백신성분에 알레르기 반응 (젤라틴, 에리스로마이신,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등)

    • 발열을 동반하거나 또는 열을 동반하지 않는 중증의 질환이 있는 경우

    • 면역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

    • 혈액제제,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받은 경우

    • 면역기능 저하자와 접촉하는 경우

    • 살리실레이트(예 : 아스피린 제제) 투여받는 경우

    • 임신

    수두에 관한 궁금증

    Q1. 수두의 전염성은?

    수두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입니다 형제간에는 90%쯤 옮고, 학교의 한 반에서는 30%쯤 옮습니다.

    그렇다고 치명적인 병은 아닙니다.
    한 1주일 정도 고생을 하게 되고 일부에서는 흉이 남게 되기도 합니다.

    학교는 보통 1주일 정도 쉬어야 합니다. 수두는 물집이 잡히기 1~2일 전부터, 물집이 잡히고 3~7일이 지나 딱지가 질 때까지 전염될 수가 있기 때문에 간혹 수두 걸린 아이(엄마들은 대개 물집이 잡혀 수두에 걸렸다고 생각합니다)와 접촉한 적이 없는데도 수두에 걸렸다는 하소연을 듣게 됩니다.

    수두에 걸린 아이와 접촉한 뒤 수두에 걸리는 기간은 10~21일 정도인데, 보통 14~16일이 지나면 수두에 걸립니다.

    Q2. 수두 접종하면 수두에 안 걸리는 건가요?

    수두 예방 접종을 해도 열명 중에 한 명은 나중에 수두 환자와 접촉을 했을 때 수두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수두 접종했다고 수두에 전혀 안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두 예방 접종 한 아이가 수두에 걸리면 접종 안한 아이보다는 대체로 훨씬 가볍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도 덜 괴로워합니다. 수두 접종하고 수두에 가볍게 걸린 아이도 남들에게 전염시킵니다.

    Q3. 수두 접종을 꼭 해야하나요?

    수두 접종은 기본 접종에 포함되지 않아 적극 권장되어야 할 백신이었으나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2세 미만에는 1회만 접종하고, 13세 이상에서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합니다.

    Q4. 수두 접종 때문에 수두가 걸리는 건가요?

    간혹 수두 접종한 후에 수두에 걸렸다는 아이를 봅니다.
    이론적으로는 수두 접종 후에 수두에 걸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수두 접종은 수두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두 접종 후에 수두에 걸린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둘이 지나서 바로 접종한 아이들보다는 주위에 수두 환자가 있는 것을 보고 접종하려 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미 수두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 있어 예방 접종의 효과를 보기 전에 이미 걸린 경우입니다.

    그리고 소아과 의사가 수두를 접종하고 난 후에 수두에 걸리면 약하게 앓을 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수두 접종 후에 수두를 약하게 한다는 것은 수두 때문에 수두를 앓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두를 접종하고도 수두에 대한 예방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나중에 수두에 걸린 아이와 접촉을 했을 때 수두가 예방되지 않고 걸릴 수가 있고, 이때 수두 접종하지 않는 아이에 비해서 약하게 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수두를 접종한 아이가 수두를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 홍역/볼거리/풍진이란?

    “MMR 백신이란 홍역(Measles), 볼거리(Mumps), 풍진(Rubella)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입니다.”

    접종 대상

    •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 합니다.

    • 풍진 단독 백신은 여자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접종 합니다.

    접종 시기

    • MMR 백신은 첫 돌이 지난 후에 접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12~15개월, 4~6세

    • 홍역이 유행하고 있을 때에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홍역 단독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 1세 이전에 접종한 홍역 백신은 항체 생성율이 낮으므로 홍역이 유행하지 않는 시기에 만 1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홍역 단독 백신의 접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만 1세 이전에 홍역 단독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12~15개월에 MMR 백신을 다시 접종해야 합니다.

    • 4~6세가 되면 MMR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 발열

    • 일시적인 발진

    • 중추 신경계 증상 (뇌염, 뇌증, 경련, 무균성 뇌막염 등)

    • 혈소판 감소증

    • 관절통 및 관절염

    • 림프절 종창, 이하선염

    • 알레르기 반응

    접종할 수 없는 경우

    • 발열 / 중등도 이상의 급성 질환

    • 면역 글로불린, 수혈 또는 혈청 투여시

    • 면역 결핍 질환, 백혈병, 림프종, 기타 악성 종양

    • 면역 억제 요법 (스테로이드, 알킬화제, 항대사물질, 방사선 조사)

    • 임신

    • 스트렙토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등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처음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MMR 예방접종 - 금기사항 및 참고사항

    임신

    임신 초기(3개월 이내)에는 MMR, 홍역, 풍진 백신을 접종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반드시 임신 중절 할 필요는 없으며, 전문가의 관찰에 따른 개별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열성 질환

    경한 상기도 감염이나 미열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의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나 중등도나 심한 열성 질환의 경우에는 회복이 될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알레르기

    MMR 백신에는 미량의 neomycin, streptomycin, erythromycin, kanamycin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들 항생제에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경우에는 접종이 금기사항이 됩니다.

    그러나 접촉성 피부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알레르기는 금기 사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MMR 백신에는 페니실린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페니실린 알레르기는 금기 사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계란에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도 MMR 접종이 금기 사항이 됩니다.

    최근에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경우

    최근에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경우에는 홍역 단독백신 또는 MMR 백신의 접종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결핵과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결핵은 홍역 감염의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그렇지만 홍역 백신이 결핵을 악화시키는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홍역이나 MMR 접종 이전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결핵반응검사)를 실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이유에서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한다면 예방접종과 같은 시기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홍역 백신이 투베르쿨린 반응을 약화시키므로 MMR 접종 후 4~6주가 지난 뒤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면역 결핍

    면역결핍 환자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MMR 백신의 금기 사항이 됩니다.
    그러나 최근 3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관해상태의 백혈병 환자는 예방접종을 해도 됩니다.

    소량 또는 중등도의 용량으로 단기(2주 이내)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는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요법을 사용하는 경우 등은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
    무증상 또는 유증상 HIV 감염자는 금기사항이 아니므로 MMR 접종을 위해서 HIV 항체 검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HIV 감염자가 홍역, 볼거리, 풍진에 감염되면 증상이 심하므로 MMR 접종을 하는 것이 이득이 크지만 접종 후 HIV 감염자의 항체 생성 여부나 항체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MMR에 관한 궁금증

    Q1. MMR 4~6세 추가 접종 이유는?

    예전에는 MMR접종을 한 번 하면 평생 예방이 된다고 믿었으나 MMR 볼거리 공통은 15개월에 접종했던 아이들이 커서 자꾸 이런 병들에 걸리므로 4~6세 사이에 MMR 추가 접종이 예방 접종을 한번 더 하게 바뀌었습니다.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90년 초부터 MMR 볼거리 공통의 추가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입니다.
    예전에 추가 접종하지 않았던 6세 넘은 아이들은 다 접종을 해야 합니다.

    Q2. 뇌종진 추가 예방 접종은 언제하나요?

    엄마가 아기를 임신했을 때 풍진에 걸리면 기형아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러하여 생후 15개월때 풍진을 접종해 주어도 아이에게 약 10~15년이 지나 효과가 떨어지므로 여자의 경우 13~15세나 결혼 전 출산 후 등에 풍진을 한번 더 접종하는 것이 고려됩니다.

    풍진 항체 검사는 다른 검사실에 의뢰해서라도 해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그마한 의원에서도 대개 가능합니다.
    검사 비용이 점점 비싸므로 그냥 한 번 더 맞추는 식도 많습니다.

    진짜로 중요한 것은 접종 후 3개월간은 임신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있으면 안됩니다. 현재 임신 중이라도 접종하면 안됩니다.

    풍진 그 병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풍진에 걸린 아이가 임산부와 접촉했을 때 태아에게 기형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풍진은 걸린 아이에게는 가벼운 병입니다.

  •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접종입니다.

    일본뇌염은 빨간작은집모기에 의해서 매개되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아의 대표적인 뇌염입니다.”

    일본뇌염은 약 30%의 치사율을 보이며 회복되어도 1/3에서 신경계 합병증이 남지만, 일단 뇌염에 걸리면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기존에 국내에서 사용되던 일본뇌염 예방백신은 불활성화 사백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일본뇌염 생백신을 수입하여 접종합니다.
    생백신의 장점은 기존의 사백신에 비해 항역력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 많은 데이터는 없습니다.

    접종대상 및 시기

    불활성화 사백신 일본뇌염은 12개월이 지나면서 시작하며, 전에는 봄철에 실시했지만 이제는 계절에 관계없이 돌이 지난 아이를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세 : 기본 2회 접종 / 7~14일 간격
    2세 : 추가 1회 접종 / 기본접종 후 1년
    6세 : 추가 1회 접종 / 초등학교 1학년
    12세 : 추가 1회 접종

    돌이 지나도 지금까지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1세에 준하는 방법으로 시행합니다.
    약독화 생백신 기초 접종 : 12~24개월에 해당하는 모든 건강한 소아 1회 접종

    12개월 후 2차 접종

    추가 접종 : 6세
    사백신과의 교차접종 6세 이하에서 이미 사백신으로 기본 접종 3회를 접종한 경우에는 생백신 1회 접종 만으로 더 이상의 추가접종은 필요없습니다.

    6세 이하에서 사백신 기본접종 3회를 하지 못한 경우(사백신 1~2회만 접종한 경우) 생백신을 12개월 간격으로 2번 접종하고 더 이상의 추가 접종은 필요없습니다.

    6세 이후 사백신으로 기본접종 3회와 추가접종을 1회 이상 한 경우 생백신을 1회 접종합니다.

    접종 할 수 없는 경우 및 주의 사항

    불활성화 사백신 발열, 현저한 영양장애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간장 질환과 큰 경기 또는 활동기인 환자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이는 경우

    과거 사백신 접종에 의한 부작용

    접종전 1년 이내의 경련

    임신한 경우
    약독화 생백신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

    중증 심혈관계, 신장 및 간장 질환

    면역기능 이상

    면역 글로불린, 스테로이드 투여

    임신한 경우

    일본뇌염에 관한 궁금증

    Q1. 일본뇌염은 봄에 접종해야 하는 건가요?

    개정된 접종 방법에 의하면 일본 뇌염 접종 시기도 1년 내내 연중 접종이 가능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Q2. 접종방법은 왜 개정되었는지요.

    접가기 접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일본 뇌염이 유행하기 1~2달 전에 접종을 완료하여 유행 시기에 항체가를 높게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유행 계절이 시작되기 이전에 맞춰 집단 접종을 시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자료에 의하면 추가 접종을 한 소아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중 접종 방법으로 개정하였습니다.
    일본에서도 계절 접종을 중단하고 연중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Q3. 일본뇌염 추가접종은 왜 2회로 줄었나요?

    1985년 국가 예방접종 사업이 도입되면서 국내에서는 일본 뇌염 추가접종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의학적 검토가 불충분하였으며 단순히 항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매년 접종하였습니다.
    외국의 접종방법 그리고 의학적, 면역학적 검토 결과 이러한 접종 방법은 과다한 추가접종으로 판단됩니다.
    1세 이후 3회의 기본접종을 마친 다음 2회만으로 추가접종을 줄이게 되었으며 그 시기는 6세(초등학교 입학 전, 후)와 12세로 변경하였습니다.

  •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5세 이하의 영 · 유아에서 급성 감염을 유발하여 설사, 구토, 구토 등의 위장관염 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이는 심한 설사 후 탈수증상이 마치 콜레라 환자의 증상과 비슷하여 가성 콜레라 라고 부르기도 하며,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주로 대변이나 직장도말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을 확인하거나 혈청 검사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이 강한 로타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합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바퀴 모양으로 잠복기는 대략 2일 정도입니다.

    이는 대변, 구강 경로로 전파되며, 오염된 물, 오염된 음식 섭취, 오염된 외부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데 주로 신생아실, 산후 조리원, 어린이집 등에서 감염된 다른 아이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전염됩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48시간 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구토, 심한 설사가 시작됩니다. 구토와 고열은 2일째에 호전됩니다. 설사는 흔히 5~7일간 지속하는데, 쌀뜨물처럼 뽀얗고 물 같은 설사가 계속 나옵니다. 설사로 탈수증상이 오래가면 혈압이 낮아지면서 쇼크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심하면 사망할 수 있으므로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탈수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탈수 예방을 위하여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며 경우나 정맥을 통한 수액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또한, 영양 보충에 신경을 쓰고 처방 없이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법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탈수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탈수 예방을 위하여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며 경우나 정맥을 통한 수액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또한, 영양 보충에 신경을 쓰고 처방 없이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01평소에도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하고 처방 없이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 02늦가을이나 겨울에 많이 발생하므로 이 시기에는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합니다.
    • 03아이를 돌보는 사람은 기저귀를 교환한 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03집안 청결과 환기에 신경을 쓰며, 장난감과 같은 아이 용품은 청결하게 합니다.
    • 04처음 증상은 감기 증상과 비슷하므로 기침과 열등의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소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05탈수 예방을 위하여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며, 탈수 증상이 심할 시 보리차를 따뜻하게 데워서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06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 주사를 접종합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Q&A

    Q. 로타바이러스 예방주사 접종주기는 얼마나 되나요?
    A. 만 6주부터 만 8개월 미만의 모든 아이에게 접종하며, 경구용으로 두 가지 종류 (로타텍, 로타릭스)가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비용과 효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을 한 뒤, 백신의 종류를 선택해 접종합니다. 로타텍은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하며, 로타릭스는 생후 2, 4개월에 총 2회 접종합니다.
    Q.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후 부작용이 있나요?
    A.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실제로 드문 편입니다. 예방접종 후 일시적인 설사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접종 후 1주일 이후에 심하게 보채고 물거나 설사, 구토,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을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폐구균이란?

    “폐구균에 의한 질환들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접종입니다.”

    폐구균은 축농증, 중이염, 뇌수막염, 패혈증, 폐렴 등의 병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심한 전신적인 질병(침습성 폐구균)은 소아 10만명당 2-150명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폐구균은 특히 2세미만의 어린 아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며, 6세가 넘어 가면서 폐구균의 증식률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접종대상 및 시기

    • 01폐구균 감염의 고위험군 영아 및 소아에게는 반드시 접종합니다. 폐구균 감염의 고위험군에는,
    • 02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 03신증후군
    • 04장기 이식, 호즈킨병 등에서 면역 억제 요법을 시행하여 면역 기능이 억제된 경우
    • 05뇌척수액 누출
    • 06인간 면역결핍증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아
    • 07겸상 적혈구 빈혈 환자

    정상 영아 및 소아에서는 연령에 따른 폐구균의 감염의 위험과 질병의 심한 정도, 백신 접종에 따른 효과와 비용 등을 보호자와 상의한 후에 접종 여부를 개개인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하며, 의무적인 접종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폐구균에 관한 궁금증

    Q1. 소아에게 폐구균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폐구균이 우리 몸에 침입하여 코나 귀, 목의 점막에 국한되어 감염을 일으키면 축농증, 중이염 등을 일으키지만 점막을 뚫어서 혈액에 감염되면 전신적으로 감염이 되면 소위 침습성 폐구균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에 대표적인 병으로 치명적인 뇌수막염, 균혈증, 폐렴 등으로 많은 소아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침습성 폐구균의 발생 빈도가 다르지만 1년 동안 소아 10만명중 적게는 2명에서부터 많게는 150명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뇌수막염, 균혈증, 폐렴처럼 중증의 감염은 아니지만 폐구균에 의한 부비동염이나 중이염도 항생제 치료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이염의 경우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 실패하면 합병증으로 청력손실, 고막파열, 뇌수막염 등으로 진전될 수 있습니다.

    폐구균 감염을 치료에 필요한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과거 1940년대부터 1980년까지 폐구균 치료의 특효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에는 전세계적으로 페니실린에 듣지 않는 항생제 내성 폐구균이 출현하여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폐구균의 약 80%가 페니실린에 듣지 않는 내성균으로 세계 최고의 내성을 보이고 있는 형편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내성균의 확산은 항생제의 오남용과 유소아들의 집단생활 기회의 증가(유아원, 놀이방, 탁아소 이용의 증가) 와 관련이 있습니다.

    항생제에 듣지 않는 폐구균이 확산되어 이로인한 사망의 증가는 폐구균 감염을 치료함에 있어서 항생제의 이용보다는 백신을 사용한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 신종인플루엔자A(H1N1)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새로운 바이러스로서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를 말합니다. 사람 대 사람의 감염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증상

    증상이 나타난 이후로 7일까지 전염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전염기간

    발열(37.8℃), 콧물, 인후통, 기침,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 구토 등

    예방법

    • 01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합니다.
    • 02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화장지를 버린 후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 03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합니다.

    확산을 방지하려면

    37.8℃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급성열성호흡기증상이 1개 이상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BCG

    전 세계 182 개국에서 결핵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백신으로, 아직도 그 효과에 대해서 논란의 대상이 됩니다.

    보고에 의하면 그 효과가 0 - 80%로 다양하게 나오지만 BCG의 방어율은 약 75%로 알려져 있습니다.

    접종 대상 및 시기

    접종 대상 BCG는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합니다.
    표준 접종 시기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고, 늦어도 첫 번째 생일 이전까지는 접종하도록 권장합니다.
    접종 지연 시 생후 4주 이내에 접종 받지 못한 경우엔 투베르쿨린 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한 후 접종합니다.
    미접종 아동 영유아기 미접종 아동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접종기록을 확인하고 접종합니다.
    재접종 투베르쿨린 반응 음성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온 BCG 재접종은 1997년부터 시행하지 않습니다.

    접종 부위 및 방법

    접종 방법으로는 피내 주사가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0.05 - 0.1ml를 팔의 삼각근에 주사하여 5 - 7mm의 불룩한 팽진을 만듭니다.

    BCG접종 후 접종 부위로부터 싸게 파인 함몰이 남습니다.

    주사후 3주가 되면 5 - 7mm의 구진이 형성되고 3개월이면 가장자리를 갖는 깊은 상처를 남기며 드물게 상처가 아물기 전에 피부 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BCG 접종의 금기 사항

    • 선천성 면역 결핍증, HIV 감염, 백혈병, 림프종 등 면역 결핍 상태에 있는 경우

    • 스테로이드,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경우

    • 미숙아나 입원을 요하는 심한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유아가 병원을 퇴원 할 때까지 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좋지만 경한 호흡기 감염과 설사 등과 같이 가벼운 질환은 금기 사항이 되지않습니다.

    접종 후 효과

    BCG의 결핵 방어율은 대부분의 조사에서 30 - 66%정도이고 높게는 70%를 넘고 있습니다.

    또한 BCG의 결핵으로 인한 사망으로부터의 방어율은 7%, 결핵성 뇌막염 및 파종성 결핵의 예방 효과는 각각 64%, 72%입니다.

    BCG는 성인에서의 폐결핵의 빈도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지 못하지만, 영유아 및 소아에서의 뇌막염이나 속립성 결핵 같은 치명적인 결핵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출생 후 가능한 빨리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

    BCG의 이상 반응은 매우 드뭅니다.

    BCG 예방접종에 따른 정상적인 국소 반응은 2-3주 이내에 발생하여 상처를 남기며 3개월 이내에 아물게 됩니다.

    수주에서 수개월 후 국소적인 궤양 형성 및 국한적 림프절염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면역 기능이 정상인 접종아의 1% 미만에서 나타납니다.

    좀 더 심한 부작용으로는 영유아 BCG 접종시 골염이 10만명당 5명의 빈도로 발생할 수 있으며, 치명적 및 비치명적 파종성 결핵의 발생은 현재까지 약 10만명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BCG 에 관한 궁금증

    Q1. BCG 백신을 엉덩이나 발바닥에 접종해서는 안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BCG 백신의 접종은 거의 대부분 삼각근 (어깨)부위에 시행되어져 왔으며 상대적으로 엉덩이나 발바닥 접종은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밖에도 엉덩이나 발바닥에 정확한 피내 접종을 쉽지 않고, 2차 세균감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엉덩이나 발바닥에 접종하는 일부 병, 의원이 있으나 대한소아과학회의 지침대로 접종하여야 합니다.

    Q2. BCG를 접종하고 1~2개월이 지났는데 흉터가 없어요?

    피내BCG와 경피용 BCG를 접종하고 1~2개월이 지났는데 흉터가 없을 경우 결핵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는지요?

    피내 접종에서도 마찬가지로, 경피용 BCG도 접종이 제대로 되었다면 흉터가 없다고 해서 예방 효과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자궁경부암 백신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22.3%를 차지하며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위암, 유방암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궁경부암을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자궁경부백신은 어떤 약인가요?
    자궁경부암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_Virus)에 대한 면역력을 생성 시킵니다.

    백신의 효과

    인간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_Virus) 6,11,16 및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첨형콘딜로마)를 예방합니다.
    백신으로 인한 예방 효과는 70% 정도로 나머지 30%의 경우 6,11,16,18 형 이외의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자궁경부암 검진은 정기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접종대상 및 접종 시기

    접종대상 만 9세~26세 여성
    접종방법 1차 → 2차(2개월 후) → 3차(4개월 후)
    접종부위 상완 삼각근, 대퇴부 전외측 상부에 근육주사

    주의사항

    • 01백신의 성분에 과민한 사람은 투여하지 않습니다.
      (1차 접종 후 과민증상이 나타나면 2차 접종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02열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투여하지 않습니다.
    • 03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 사람은 근육 주사 시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04임신 시 태아에 대한 안정성이 확립되지 않으므로 임산부는 접종하지 않도록 합니다.
      접종 기간 중 임신을 한 경우에는 다음 접종은 출산 후로 미루도록 합니다.